아주 귀한 구 한말시대 사진들 귀한 구 한말시대 사진 1914년 남대문 주변풍경 1914년 서울 모습 1900년초 남대문 구한말 평민들 1900년초 여자들의 외출 1930년도 농촌 풍경 1900년초 활쏘기하는 사람들 활쏘기하는 여인들 구한말 신식군대 별기군 별기군 모습 서낭당 다딤질 양반댁 같네요... 홉맷돌 고부간 정이 뜸북 물긷.. 사진영상/돌아본 옛적 2019.07.11
살아서 극락 가는길 살아서 극락 가는길 옛날 스님 한 분이 절에서 먼 마을로 탁발을 나갔다가 날이 저물어 양반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스님은 주인과 하인이 대화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당쇠야" "예, 주인마님" "윗마을에 사는 박첨지가 어젯밤에 죽었다며?" "예" "그렇다면.. 세상만사/사랑방 얘기 2019.07.11
인생은 여행중입니다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 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7.11
오늘 🌷🌷🌷 오 늘 🌷 🌷🌷 남들은 백세시대라 해서 백세를 살거라고 하지만 난 단지 오늘을 살 뿐이다 주어질때 겸허히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일 뿐이다 과거에 잘 살았고 잘못 살았고는 굳이 따지지 말자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쉽고도 어려운 .. 세상만사/카카오 글방 2019.07.10
노후인생(老後人生) 업데이트(Update) [노후인생(老後人生) 업데이트(Update)] 노인(老人)이 살다 보면 자신(自身)의 삶에 업데이트를 해야 할 때가옵니다. 눈이 흐려지면 안경(眼鏡)으로 업데이트 하고 청력(聽力)이 약(弱)해지면 보청기(補聽器)로 합니다. 마음이 약해지고 허무감(虛無感)이 생기면 기도(祈禱)로 하늘의 평화(平.. 세상만사/좋은 생각들 2019.07.10
기막힌 개같은 세상 (개팔자) 기막힌 개같은 세상 (개팔자) 아래 글, 한 번 읽어 보세요. 현대의 우리들의 자화상 같아서 같이 한 번 읽어 보시자고 올립니다. 가슴이 답답하내요. 언재쯤 이같은 일들이 없어질 까요! 한적한 산골마을 마산댁 앞 마당에 한가히 졸고 있는 개를 바라보며 증산댁은 지난 여름을 떠올린다. ..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7.10
완죤 숫 처녀 완죤 숫 처 녀 바보신랑은 숫처녀가 뭔지도 모르고 신부에게 물었다. (신랑) "너, 숫처녀 아니지?" (신부) "나 숫처녀 맞다고 하던대?" (신랑) "누가 숫처녀라고 말 했는데?" (신부) "3일전에 동네 이장님이 방에 데려가더니 옷을 벗어라고 햇어" (신랑) "그래서 이장님 방에서 옷 벗고 뭐 했는데.. 영상 음악/유머와 야사 2019.07.09
길지만 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길지만 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 오늘의 묵상 ]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 인생백세..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09
치약의 또 다른 용도 1. 찻잔에 낀 물때, 금속스푼이나 포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난다. (반짝 반짝.. 정말 깨끗해 진답니다.) 2.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지시 않을때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다. (정말 주방에서 음식 냄새는 사라지지도 않.. 생활건강/정보 충전방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