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105

남자 따 먹는 꽃뱀들의 방법

남자 따먹는 꽃뱀들의 방법!! [1단계] 우선 중요한건 무드이다....서로의 맘을 터놓는 척 하면서..... 은근히 그 애를 떠본다.....조용할때...단둘이서.... 그래놓고는 슬슬 작전 개시 함다.... [2단계] 우선 어깨에 손을 올립니다.... 그리고는 조용히 얼굴에 손을 올림니다....... 대게 남자애들...여기까진 무조건 오케임다....... [3단계] 그리고는 은근슬쩍~!? 입술을 포갭니다... 그리고는 스무스하게....집어넣슴니다...... 마구 돌리면 안됩니다..... 남자를 먹어야지 입술을 먹으면 안됩니다.... 마치 굶주린 사자가 토끼를 먹듯이.. 잡아먹으려 하면 안됩니다.....조심스럽게 아껴주는 척... 첨이라 테크닉이 부족한척..... [4단계] 그렇다면 남자는? 싫은 척 하다..

공자 삽입 십계명

공자 삽입 십계명 1,처녀~~~~호방하니 일격에 삽입 2,수녀~~~~경건하니 기도 후 삽입 3,본처~~~~투기가 심하니 수시로 삽입 4,기녀~~~~好金하니 선불 후 삽입 5,창녀~~~~好病하니 투구 후 삽입 6,노녀~~~~건조하니 보습 후 삽입 7,유부녀~~위험하니 관망 후 삽입 8,여교수~~유식하니 토론 후 삽입 9,여군~~~~나라소유니 사용 후 국고반납 10,과부~~~~과격하니 보양 후 삽입 性 에 대한 주장 * 성노출설을 주장한 사람은? - 벗자 * 성문란설을 주장한 사람은? - 눕자 * 성개방설을 주장한 사람은? - 하자 * 성불구설을 주장한 사람은? - 고자 * 성억제설을 주장한 사람은? - 참자

음탕녀의 재치 문답

음탕녀의 재치 문답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 사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백만 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맹사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오십만 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사장에게 은근히 말했다. '방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임대료가 반밖에 입금이 안되었어요?' 그러자 맹 사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 집도 아니고, 둘째, 들어가는 정원 입구에 잔듸도 많이 뽑혔고 셌째, 샘에 물도 말라있고 넷째, 방도 너무 컸으며..' 그리고 방이 추웠어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잔듸는 오가는 ..

조상들의 위대한 속담

♥️조상들의 위대한 속담?️ * 춘보용철 (春菩鎔鐵) 봄 여자는 쇠(철)를 녹이고, * 추자파석 (秋子破石) 가을 남자는 돌을 깨뜨린다. 가을은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고, 봄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다. 군밤 맛 하고 샛서방 맛은 절대로 못 잊는다. 군밤과 젊은 여자는, 곁에 있으면 그저 가만 안둔다. 여자와 볶은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구멍 파기에 미치면, 녹아 내리지 않은 삭신이 없다. 나라님도, 여자 앞에서는 두 무릎을 꿇는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남자라는 짐승은 백골이 진토될 때까지 바람을 피운다. 남자와 가지는 검을수록 좋고, 여자와 가지는 어릴수록 좋다. 남자와 여자란 뒷간에서 얼핏 마주치기만 해도 정이 붙는다. 남자의 그것,..

불륜 실화

??% 실화? ? 스님과 불륜-실화??‍♀️ 주지 스님과의 관계? ㊙️ ㊙️ ㊙️ ??‍♀️제나이 32살로 결혼한지 5년 정도 되었지만, 아직 애기를 못가져서 맘 고생이 심한 유부녀입니다. (13살 차이 부부) 45살의 남편과 저는 선을 보고 결혼했고,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 초등학교 교사이며 163cm에 47kg에 아담하고 조신한 여성입니다. 남편과 전 서울에 살고 있으며 남편의 집안은 재벌 정도는 아니어도 남부럽지 않게 사는 집안입니다. 저는 빨리 아기를 갖고 싶은데, 아기가 안 생겨 우울증 및 맘속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며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 생기겠지' 하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진찰결과 제 몸 상태는 아주 정상이며, 아무 문제 없다고..

황진이의 한시와 시조 14수

? 황진이의 한시와 시조 14수, 그리고 그녀의 남자들 황진이(16세기 초)는 정사에 등장하지 않고 야사로만 전해져 오기 때문에 실제 어떤 사람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다만 확실한 건 황진이가 살아 있을 당시 조선 선비들 중에 황진이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는 점이다. 어느 기록에서든 황진이에 대해선 두 가지 면을 얘기하는데 하나는 미모가 출중했다는 점, 또 하나는 머리가 총명하고 글재주가 뛰어났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황진이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녀의 작품을 통해서 뿐이다. 황진이 작품은 대부분 소실됐지만 시조 6편과 한시 8편은 청구영언, 해동가요, 동국시선, 가곡원류, 대동풍아 등에 수록되어 전해진다. 1. 어져 내 일이야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르던가. 이시랴 하더..

고추 말려서 푸대에 담는 이야기

고추 말려서 푸대에 담기 에 담는 ♡요즘 별로 웃을일 없지요♡ ?고추와 ?고추푸대 --유머 한 토막 어느 은퇴한 --- 노교수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돗자리와 --책을 들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다. 햇볕이 -- 너무 좋아 옛 선조들의 '거풍(擧風)' 의식이 떠올라 아랫도리 옷을 내린 다음- 를 햇볕과 바람을 쐬인 후 누워 책을 보다가 --그만 잠이 들었다. 그때 아랫층에 사는--- 아주머니가 이불을 널려고 --올라와서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 소리쳤다. "어머, 뭐하시는 거에요" 외마디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일어난 --교수는 민망하여 --상황 수습을 못하고 - -점잖게 --말했다. ..

영험한 점쟁이

- 영험한 점쟁이 - 한 젊은 여자가 '로또번호'를 잘 맞춘다고 소문난 점쟁이 집을 찾았다. 여자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점쟁이가 물었다. "금년에 외국 몇 번 다녀 오셨나요?" "여섯 번요." "자녀 분은 몇 명이세요?" "아들 하나, 딸 하나요." "지난 해에 책은 몇 권 읽으셨나요?" "10권 요." "매달 신랑 분하고 잠자리는 몇 번 하시나요?" 이 여자 조그만 소리로, "여덟 번이요." "그러면~ 관계 시간은 몇 분 정도 하시나요?"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삼십 오분 정도요~~." "그리고 좀 거시기한 질문 입니다만, 금년에 남편 외 외간남자와는 몇 번 하셨나요?" "어머머, 무슨 그렇게 험한 말씀을 하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 점쟁이가 고개를 계속 갸우뚱 갸우뚱 . . . 하..

막상막하 부부

막상막하(莫上莫下) 부부 오늘은 재미있는 유모어를 하나 올려 볼께요 어느 도시에 평범한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아내가 싱크대에 물이 막혀 남편에게 말했지요 "여보!, 싱크대가 막혔어요. 좀 봐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아니, 내가 뭐 배관공인 줄 아나? 그런 일을 시키게?" 하였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은 부엌에 형광등이 껌벅거려서 또 남편에게 말했지요 "여보!, 형광등 좀 갈아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짜증을 내면서 "아니 내가 무슨 전기 수리공이라도 되는 줄 아나? 그런 일을 시키게 엉?" 하였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여보니 싱크대도 고쳐져 있고 형광등도 말끔히 갈아 끼워져 있었지요 남편이 물었어요 "그새. 기술자를 불렀나보지?" 부인이 "아니요?. 놀고 먹..

웃어 봅시다

?웃어 봅시다. ?유머니까 걍, 재미로 보기. ?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 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 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 요.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