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줘도 돼요? 여보 줘도 돼요? 19금 유머 하는일 없이 빈둥 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 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영상 음악/유머와 야사 2019.12.26
벌거벗은 여인들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그런데 그 연못은 수영하기 좋게 가꿔져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남자는 연못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자가 기척을 .. 영상 음악/유머와 야사 2019.11.26
뒤(?)로 나오면 그건 도련님의 아이입니다. "뒤(?)로 나오면 그건 도련님의 아이입니다." 정판서 부인이 어느날 갓 스무살된 몸종을 불러놓고 호통을 쳤다. "이년 네 신세가 불쌍하여 거느려 왔거늘 그 은혜도 모르고 못된 일을 저질러 애까지 가졌으니 어서 내 집에서 썩 나가거라!" 몸종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었다... 영상 음악/유머와 야사 2019.09.21
아빠와 옆집 아줌의 정사!! 아빠와 옆집 아줌의 정사!!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 영상 음악/유머와 야사 2019.09.19
전세를 놓습니다 전세를 놓습니다 어느 마을에 한남자가 아내를 잃고 초상을 치루며 너무도 구슬프게 울어 대서 온동네 사람들이 그남자를 바라보며 같이 울었다. 공동 묘지에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얼렁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니능 좋게따~~~새.. 영상 음악/유머와 야사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