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105

대중탕"과 "독탕"의 차이

대중탕"과 "독탕"의 차이 오랫동안 홀애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이 하였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거금 4 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 모래 칠순 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거슬러 주었다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 갈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수 있을까 하고는 곰곰히 생각 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과부집이 생각 났다 과부집에서 과부와 실껏 재미를 본 할부지는 남은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에 주고나서는 "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댁" 아니 이게 뭐꼬? 할부지" 와 ~ 뭐가 잘못 됐나! 과부댁" 아니 5백원이 뭐 꼬 남들은 10만원도 준다는데... 할부지..

아내 남편 생각에..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져버렸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어느날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회복시킬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부인은 홈쇼핑에서 사슴 녹용이 시들은 정력을 원기회복 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다. 즉시 한걸음에 사슴농장으로 달려가서 제일좋은 사슴뿔 하나를 사왔다. 그러고는 사슴뿔에 생강, 대추, 들깨, 밤 등 갖가지를 넣어 정성스럽게 달인 뒤 남편이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이윽고 퇴근을 한 남편에게 정성스레 달인 녹용을 포식시키며 흐뭇한 밤을 기대했다. 그날 한밤중에 잠을 자다 깬 남편은 아내를 흔들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효과가 좋을까 하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아내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그때 남편이 급하게 말했다. 여보, 불 ..

부부간 노사문제

배꼽잡습니다. 함께 한번 웃어 볼까?^ 고추들이 띠를 두르고 파업에 나섰다. 자신들의 중노동에 대한 임금 인상 요구가 이유였다. 첫째.. 우리는 주로 야간이나 시간 외 근무를 하며.. 둘째.... 조명도 없이 어두운 곳에서 일하고.... 셋째.... 습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 넷째.... 간혹 숨통을 조이는 고무장비를 쓰고 일할 때도 있다. 이것은 3D업종으로 임금을 2배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이에 대한 홍합측 답변은.. 임금 인상은 절대 불가.. 첫째.... 고추는 8시간 일한적이 없으며... 둘째....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근무 성적을 낸적도 없고.... 셋째.... 야간근무 시간을 지키지도 않았으며.... 넷째.... 사용자의 요구와 상관없이 아무때나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다섯..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어느 과부가 데릴사위를 얻어 외동딸을 시집보냈다. 위층에 신방을 만들어 순진한 외동딸과 사위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순진한 딸은 첫날밤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사위가 런닝을 벗자 깜짝 놀란 딸은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와 말했다. "엄마! 남편의 가슴에 머리칼 투성이예요! 구역질이 나 죽겠어요!" "무슨 소리니! 네 남편이 될 사람이다. 그의 뜻을 받아주거라 어서 2층으로 올라가라. 딸이 신방으로 돌아오자 신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군침을 삼키며 팬티를 벗는 것이었다. 그걸 보고는 딸이 다시 아래층 엄마 방으로 뛰어 내려가 끔찍한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소름끼치는 일이예요. 그의 두 다리 사이가 머리칼 투성이예요." "얘야, 너는 그의 아내가 됐으니 어서..

여자 택시기사

여자 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 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 기사의 대꾸 왈! ㆍ ㆍ 이 쒸불색기야.. 너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오늘도 상큼하게 웃으며 삽시다

오늘은 웃고 사는 날

♡오늘은 웃고 사는 날^~^♡ 가을은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고, 봄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다. "왈," -春菩鎔鐵 秋子破石 (춘보용철 추자파석) 봄의 여자는 철을 녹이고, 가을의 남자는 돌을깬다- 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뒷산의 딱따구리는 생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쇠고기는 본처 맛이고 돼지고기는 애첩 맛.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사내는 설 때까지지만, 여자는 관뚜껑 닫을 때 거기도 닫는다. 색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색정과 욕심은 죽어야 없어진다. 샛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밑에 담고, 본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