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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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일할 때도 있다.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
임금 인상은 절대 불가..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한적도 많다.
만족시키지 못 할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몰래 사업장을 바꾸려고 껄떡 거린다. 배상을 청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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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으 사랑" 늘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꼭 한번 당신께 하고 싶지만 눈을 감고 살았더라면 빈 가슴은 남같은 님.... 비내리던 그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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