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 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 기사의 대꾸 왈!
ㆍ
ㆍ
이 쒸불색기야.. 너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오늘도 상큼하게 웃으며 삽시다
'영상 음악 > 유머와 야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간 노사문제 (0) | 2021.01.22 |
---|---|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0) | 2021.01.22 |
오늘은 웃고 사는 날 (0) | 2020.10.19 |
이야기 (0) | 2020.01.06 |
여보 줘도 돼요? (0) | 201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