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68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방법

? 코로나 바이러스가 ?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 그러나 너무 겁내지 마십시요, ?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쎄다 해도 소금물 한테는 하찮은 바이러스에 불과 합니다, ?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0.9%의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 닿는 순간 터저 죽기 때문이지요, ?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내몸에 염도를 0.9% 이상만 유지 시켜 주면 이보다 더한 바이러스라 해도 내몸에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 모든 바이러스가 침투할수 있는 곳은 ��️눈. 코. 입.��️ 뿐입니다, 그래서 ��️눈물이나 ��️침이나 ��️코점막을 소금물로 배치시킨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 국민들 90%가 0.8% 미만이라고 하니 이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

福(복)이 되는 말. 毒(독)이 되는 말

福(복)이 되는 말. 毒(독)이 되는 말 ​ 등산모임이 있는 날에 한 친구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손자를 봐야 한답니다. 그 사정을 모를 리 없지만 유독 한 친구가 버럭 소리를 냅니다. “그 친구 왜 그리 살아 ? 그러니 허구한 날 붙잡혀 살지" 그러자 다른 친구가 “자넨 손자가 지방에 있지? 옆에 있어봐 똑 같아” ​ 손자양육이 논쟁으로 커집니다. “난 처음부터 선언했어, 내가 애를 보면 성을 간다 !” ​ ‘키 작은 남자와는 절대 결혼 않는다’ 는 처녀, ‘난 죽어도 요양원에는 안 간다’고 한 선배, ‘딱 100세만 살 거야 ' 호언했던 대학동기. ​ 그런데 어쩌나, 다 헛 맹세가 됐으니까요. 여자는 키 작은 남자와 천생연분을 맺고, 선배는 치매가 들어 일찌감치 요양원으로 향했지요. 100세를 장담할 ..

어머니의 노래

?어머니의 노래? 몇해 전, 미국(美國)의 어느 초등하교(初等學校)에서 과학시간(科學時間)에 선생(先生)님이 아이들에게 시험문제(試驗問題)를 냈다. 시험문제는 "첫 글자가 M으로 시작(始作)하는 단어(單語) 중에서 상대방(相對方)을 끌어들이는 성질(性質)과 힘을 가진 단어를 쓰시오" 였다. 정답(正答)은 magnetic 자석(磁石)이었다. 그런데 85% 이상의 학생(學生)들이 답을 mother(엄마)라고 썼다. 고민(苦悶)하던 선생님이 마침내 mother를 정답으로 처리(處理)했다는 일화(逸話)가 전해온다. 학생들이 m으로 시작하는 말로써 상대(相對)를 끌어들이는 성질을 가진 단어를 "마더"로 기억(記憶)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當然)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얼마 전, 서양(西洋)에서 세상(世上)에서 가장..

코로나 감염 에대한 자기진료법

코로나 감염 에대한 자기진료법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몇일동안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입니다. 대만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 진료를 제시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좋은 공기에서 매일 아침 자기 진료를 해주세요. 또 일본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대할 매우 유용한 충고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입과 목을 항..

카테고리 없음 2020.03.04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모른 척할 뿐이지 이성 앞에 감성이 눈물 겨울 때, 감성 앞에 이성은 외로울 뿐이지.. 사랑 앞에.. 나이 앞에.. 절제라는 말이 서글프고 책임이라는 말이 무거 울 뿐이지.. 절대로 올 것 같지 않던 세월은 어느 새 심산유곡으로 접어 든 나이.. 물소리 한층 깊고 바람소리 더욱 애잔 할 때 지저귀는 새 소리 못 견디게 아름다워라.. 봄과 가을 사이, 내 게도 뜨거운 시절이 있었지 않았던가? 꽃 그늘 아래 붉도록 서 있는 사람이여! 나뭇잎 사연마다 단풍이 물들 때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훗날 그 대에게.. 덜 늙은 줄 아는 그 대 에게도 쓸쓸한 날 오거들랑 빈 주머니에 낙엽 한 장 넣고 빨갛고 노란 꽃 길을 걸어 보셔라.. 당신이 꽃이더냐..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 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

인간관계

♡人間關係의美學♡ 약점은 = 도와주고♡ 부족은 = 채워주고♡ 허물은 = 덮어주고♡ 비밀은 = 지켜주고♡ 실수는 =감춰주고 ♡ 장점은 = 말해주고♡ 능력은 = 인정하라♡ 사람을 얻는 것은 행복을 얻는 것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행복을 잃는 것이다♡ 인생길 외롭지 말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시는지 모른다♡ 인생길 쓸쓸하지 말라고♡ 친구를 맺어주시는지 모른다♡ 인생살이 춥지 말라고♡ 가족이란 이불을 덥어 주시는지 모른다♡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따뜻해지는 심장을 가지고있는지 모른다.♡ 오늘도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로♡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카테고리 없음 2020.02.28

세월아 쉬어 가려무나

세월아 쉬어 가려무나 바람처럼 왔다가 길 떠나는 인생 풀잎 위에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고 태양의 열기에 증발되는 것을 어찌 모르겠냐 마는 짐 지고 지나온 이 고행의 길에... 세월의 주름은 나무의 나이테처럼 쉼 없는 역경 속에 내 인생의 자양분은 어디로 갔는지 돌아보니 굽이마다 절망과 좌절의 길이었음을... 빈 마음으로 살아 오지는 않았지만 공허한 유수 속에 꿈을 키운 소망 시들어진 꽃잎 되었으니 지친 마음은 고뇌의 통증이겠지... 탁한 강물이 바다에 합류되어도 늘 푸르듯이 지나간 긴 사연들 모두 잊고서 내 가진 것 없다 하지만 인생의 빛깔을 이제 알았으니 야속한 세월아! 조금만 쉬어 가려무나 나를 위해서라도.... -글 이정규-

카테고리 없음 2020.02.28

공칠과삼(功七過三)

공칠과삼(功七過三) 칭찬 좀 합시다! 古稀를 넘긴 從心所欲不踰矩의 나이인 나는 요즘 세상을 유유자적하며 물흐르듯 구름 떠가듯 살고 있다. 나이 70을 從心이라고 하는데, 논어 위정편을 보면 칠십에 종심소욕불유구(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라고 했다. 이 말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데로 하더라도 절대 법도를 넘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남을 헐뜯기를 좋아하는데' 그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매도해야 된다"는 것이었다. 즉 좋은 면이 49%이고, 나쁜 면이 51%면 "그 친구는 나쁜 놈이야"라고 해도 돼지만 나쁜 면이 49%이면 나쁜 사람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였다. 공칠과삼(功七過三)이란 말이 있다. 功이 7이고 잘못이 3이란 뜻이다. 즉 공과 잘못을 함께 했는데 그 중 功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