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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법안들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10월부터 고속도로 진입 안전벨트 미착용자 CCTV로 자동촬영, 과태료 부과 3만원, 진출입 모두 미착용시 6만원 ♦10월부터 음주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불법주정차, 신호등(깜빡이) 미작동자 집중단속, 과태료 부과 ♦택시 운전석 및 보조석 에어백 설치 의무화(8월~) ♦치아 스케일링 의료보험 적용(2년 1회 1만원) (10월~) ♦초음파검사 및 CT 촬영시 의료보험 적용(10월~) ♦주민등록번호 수집, 처리행위 금지. (8월, 최대 5억원이하 과징금 부과)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건당10만원 이상으로 기준 금액 인하(7월~) ♦4인실까지 일반 병상으로 건강보험 적용 확대 (9월~) ♦태아에 대한 출산전후 휴가가 90일에서 120일로 확대 (7월~). ♦임신 12주 이내, 임..

오늘은 웃고 사는 날

?오늘은 웃고 사는 날^~^ ?가을은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고, ?‍?봄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이다. "왈," -春菩鎔鐵 秋子破石 (춘보용철 추자파석) ?봄의 여자는 철을 녹이고, ?가을의 남자는 돌을깬다- ?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뒷산의 딱따구리는 생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쇠고기는 본처 맛이고 ?돼지고기는 애첩 맛.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사내는 설 때까지지만, ?여자는 관뚜껑 닫을 때 거기도 닫는다. ?‍?색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색정과 욕심은 죽어야 없어진다. ?‍?..

한 여름의 정점에서

?한 여름의 정점에서...​​​​​​​? ✨어느새 여름도 정점에 와네요? 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우리나라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8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 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 어느새 여름도 정점에 와 있네요. 덥다고 느끼는 것도 살아있다는 증거겠지요... 항상 행복하시고 행운과 복(福)된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여름의 끝자락에서

?여름의 끝자락에서...​​​​​​​? ✨어느새 8월도 막바지네요? 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우리나라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8월 마지막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 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 어느새 8월도 끝자락에 와 있네요. 덥다고 느끼는 것도 살아있다는 증거겠지요... 8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9월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행..

웃어 보기요

?웃어 봅시다. ?유머니까 걍, 재미로 보기. ?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 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 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 요.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

웃어 보기요

?웃어 봅시다. ?유머니까 걍, 재미로 보기. ?시아버지가 고른 며느리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 중..... 어떤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깃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 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며느리를 삼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들은 상민의 딸을 신부감으로 맞아드리는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그리하여 첫날밤에 소박을 놓아 쫓아낼 생각으로 신부에게 시 한수를 써주며 적절하게 화답하지 못하면 잠자리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 요. (푸른 도포의 허리띠 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낸다) 그러자 신부가 붓을 받아 들고..

행복하기요

♣ 가리개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고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 깡통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 거울 때 낀 거울 닦고..

전화위복(轉禍爲福).

전화위복(轉禍爲福). 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 한 기자가 유람선을 타고 가던 중 유람선이 남양군도를 지나다가 그만 암초를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지만 그 기자는 겨우 통나무를 잡고 무인도까지 도착해 살 수 있었습니다.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은 했으나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죽을 수는 없는 일, 그래서 맨손으로 나무를 꺾어오고 억새풀을 뽑아 집을 지었습니다. 며칠 동안 지은 집이 완성이 되어 바람과 추위를 겨우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이 없어서 물고기를 잡아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불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수단을 다 이용하여 불을 만들었습니다. 차돌을 딱딱 치면서 불을 만듭니다. 한참 만에 불똥이 튀기 시작했습니..

록펠러의 돈 쓰는 훈련

록펠러의 돈 쓰는 훈련 체이스 맨하탄 은행의 총재이자 존 록펠러의 손자였던 데이비드 록펠러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돈을 사용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그에게 매주 25센트의 용돈을 주었고, 토요일마다 금전출납부를 확인하였습니다. 지출이 엉터리이고 돈을 쓴 명목이 나쁘면 5센트를 회수해 갔고, 정확하게 잘 기록했을 경우에는 5센트를 보너스로 줬습니다. 그리고 용돈 사용에 있어서 두 가지의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로 모든 수입의 10퍼센트는 저금을 하는 것이고, 둘째로 다른 10퍼센트는 자선단체에 기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25센트의 용돈을 받을 때부터 아버지와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훈련을 통하여 위대한 사업가이자 존경받는 사업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소유는 ..

세월 속 추억으로 - 매향 임숙현

"> 세월 속 추억으로 매향 임숙현 서러워서 울던 마음 잠 못 이루며 뜬눈으로 지새웠고 시린 가슴 외로움에 번뇌에 찬 생각에 호탕하게 웃고 들키지 않으려는 마음이 표정으로 눈빛 나눴지만 피할 수 없는 아픔은 나를 휘감고 세월 속 추억으로 흘러간다 빈 가슴 위에 앉아있는 허한 마음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 모든 설음 멈추는지 가슴에 멍울이 생기고 차갑게 식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