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뼛 속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 세상만사/마음과 생각 2019.05.04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 부..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04
人生은 먼 길 걷는 것 人生은 먼 길 걷는 것. 詩作:綠井. 긴 세월 흐르도록 어리석게 눈 뜨고 있어도 코 베어가는 亂 世上 모르고 어리석은 걸음 걸어 왔으니 정영 난, 어리석은 인간 이련가. 끝없는 세상 멀고 먼 길 걸으며 하나의 목적 위해 끝없이 묵묵히 걷고 또 걷고 있는 내 모습이 정영 바보스럽구나. 인간.. 세상만사/인생사 얘기 2019.04.26
단 한번의 만남에서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4.26
만병 통치 약 ◐ 만병통치약 ◑ 옛날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이름난 명의가 있었습니다. 많은 병자가 송청을 찾았기에 그의 부와 명성은 끝없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의원들은 어째서 송청이 치료하는 환자들이 더 빨리 병이 낫고 예후가 좋은지 그 비법을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무리 봐도 송청.. 세상만사/좋은 이야기 2019.04.26
공수레 공수거로 살다 가는 인생 공수래 공수거로 살다 가는 인생 인생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직 하나뿐인 일회적 인생을 살다가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우리들의 인생을 첫째, 참 되고 진실 되게 살고 둘째,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며 셋째, 보람스러운 삶을 추.. 세상만사/인생사 얘기 2019.04.26
입(口)이란 무엇인가? 입(口)이란 무엇인가?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을 통해서 밥. 과일.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신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 땅(地)에서 나온 것들이다. 인간이 먹는 음식물이란 땅의 지기(地.. 세상만사/인생사 얘기 2019.04.26
너무나 늦게 깨달은 10가지 진실 너무나 늦게 깨달은 10가지 진실 1.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2. 불운을 극복하려거든 ..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4.25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 [안부가 궁금해 지는 사람]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 세상만사/마음과 생각 2019.04.25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세상만사/좋은 생각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