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 글 길지만 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글입니다. 스티브잡스의 마지막 메세지입니다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 오늘의 묵상 ]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8.09
늙어가면서 사귀어아 할 친구 ▶늙어가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인 ..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8.09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게 살아가려는 사람은 삶을 사랑합니다. 타인의 삶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배어 있는 내외적 인격을 잘 정리하여 행동에 앞서 준비가 철저하며 화해와 이해가 아름답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난 정도를 창피함에 척도를 두지 않습니다. 그것..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8.09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 세상만사/사랑 이야기 2019.08.09
평생 간직할 멋진 말 평생 간직할 멋진 말 If you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 BILL GATES- In a day, when you don't come across any problems you can be sure that you are traveling in a wrong way. 당신이 하루 종일 아무런 문..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8.09
우리 삶에 주는 충고 <우리 삶에 주는 충고>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일테니까요. 험담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 당신 험담도 하고 다닐테니까요. 칭찬하는 이는 멀리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필히 당신이 배울점이 있을테니까요. 불평하는 이..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8.09
미워 말고 잊어라 미워 말고 잊어라 흐르는 물에 떠 내려 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 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 왔을 때 긴 한숨으로 스스로를 무너 뜨리지 마십.. 세상만사/카카오 글방 2019.08.08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수 있다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다. 몸(身)에 힘(力)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心)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健康)할 수 있습니다. 몸은 음식(飮食)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思)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好) 생각, 바른(正)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되는 영양분(營養分) 입니다. 사랑(慈愛)과 .. 세상만사/카카오 글방 2019.08.08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 세상만사/카카오 글방 2019.08.08
바위 바위 여령.여해 이 정혜 유장한 세월 바람에 실려 다니던 영혼이 모래가 되고 돌이 되어 축성된 바위 골이 진 얼굴 굽어진 허리 정곡 똟힌 갖가지 형태로 세월먹고 자란 바위는 용광로 같이 들끓는 뙤약볕 아래에서도 메몰차게 바위를 때리는 세찬 돌풍에도 울지 않는다 가련한 것 같으면.. 세상만사/카카오 글방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