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사랑 이야기 62

내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

행복뉴스 ♡♡♡♡♡ ♡내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인지요?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 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 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다른 사람의 기억속에 유독 향기 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요. 당신은 내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옮겨온 글 - 내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 https://..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인지요. 스쳐 지나는 인연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다..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ㅤ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시작은 그러 했습니다 ㅤ어쩌다가 이렇게 빠져버렸는지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마음 주지 않았는데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ㅤ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 지고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키 작은 해바라기 처럼 ㅤ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오래전에 알고서도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안에 담습니다 ㅤ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한 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ㅤ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몆마디 말 속에서도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 하는..

남자의 마음

남자의 마음* 어느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내사랑이요 내가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 하겠소? 내가 당신과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 것이고 당신을잃으면 진것과 마찬가지요. 그렇다 남자들은 사장님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직장을 잃고 고객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돈 벌 기회를 잃겠지만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사람을 잃고 자식을 외롭게 한다. 아내들은 당신이 출장 갔을때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그리움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들은 생일날이면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요구 하는 것이고 아내들은 날마다 포옹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따스함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가 당신과 싸우려는 건 당신의 포용을 요구하는것..

사랑을 노크 합니다

사랑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들어가도 될까요?" "네, 들어오세요." "아이 뜨거워, 얼굴도 못 들이밀겠는데요. 좀 식혀 주실 수 없어요?" "식히면 사랑이 아니라 무관심인데요 . 그 집으로 나 가보세요." "제가 찾는 것은 사랑인데요." "그럼 들어 오세요. 얼굴 댈 걱정하는 사람이 어디 사랑의 집에서 사시겠어요?"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들어가서 살 수는 없지요." 그리움을 노크합니다 들어가도 좋을까요?" "네, 어서 오세요." "어머 왜 이렇게 추워요? 코만 넣어 보았는데 이처럼 코끝이 시리니 들어가면 얼어 죽겠어요." "그리움의 집은 집이 항상 비어 있어 쓸쓸하고 춥습니다. 당연하잖아요? 보고 싶어 하고 사모하는 정을 가지 길 원한다면 고독을 견디고 언제나 기다릴 줄 알아야 되지요." 아름다움을 노크..

볼 수 없는 그리움

◈ 볼 수 없는 그리움 ◈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아프게 만나 헤어지는 것은 너무도 사소한 슬픔이란 걸 뒤돌아...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한 달이 가고... 점점 더 커져만 가는 그리움에 대해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새 보고싶은 마음이야 생각하면 아직 여운이 남아 미소라도 머금을 수 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옅어지는 여운을 잡으려 발버둥치게되는 모진 속앓이를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하루를 보내면 더 많이 깊어지는 한 사람에 대한 억울한 보고픔을 어찌할 방법도 없이 추스려야 하는 이 고된 나날을... 도대체 당신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

당신은 내 사랑 속 깊은 배려로 나 또한 빛나게 해 주시는 분 당신은 내 사랑 서로 키워주는 사랑으로 넉넉한 인품 베푸시는 분 당신은 내 사랑 존경 담은 나의 미소 받으시는 분 당신은 내 사랑 가슴에 품어 아껴주고 싶은 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히 발맞춰 걷고 싶은 분 당신은 당신 손 꼭 끌어다가 내 가슴에 포근히 안아 드리고 싶은 분 당신은 내 심장의 박동 그대로 느끼게 해 드리고 싶은 분 당신은 당신 사랑으로 내가 살아 있슴을 숨 쉴 수 있슴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은 이 지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이랍니다

어머니의 노래

?어머니의 노래? 몇해 전, 미국(美國)의 어느 초등하교(初等學校)에서 과학시간(科學時間)에 선생(先生)님이 아이들에게 시험문제(試驗問題)를 냈다. 시험문제는 "첫 글자가 M으로 시작(始作)하는 단어(單語) 중에서 상대방(相對方)을 끌어들이는 성질(性質)과 힘을 가진 단어를 쓰시오" 였다. 정답(正答)은 magnetic 자석(磁石)이었다. 그런데 85% 이상의 학생(學生)들이 답을 mother(엄마)라고 썼다. 고민(苦悶)하던 선생님이 마침내 mother를 정답으로 처리(處理)했다는 일화(逸話)가 전해온다. 학생들이 m으로 시작하는 말로써 상대(相對)를 끌어들이는 성질을 가진 단어를 "마더"로 기억(記憶)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當然)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얼마 전, 서양(西洋)에서 세상(世上)에서 가장..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모른 척할 뿐이지 이성 앞에 감성이 눈물 겨울 때, 감성 앞에 이성은 외로울 뿐이지.. 사랑 앞에.. 나이 앞에.. 절제라는 말이 서글프고 책임이라는 말이 무거 울 뿐이지.. 절대로 올 것 같지 않던 세월은 어느 새 심산유곡으로 접어 든 나이.. 물소리 한층 깊고 바람소리 더욱 애잔 할 때 지저귀는 새 소리 못 견디게 아름다워라.. 봄과 가을 사이, 내 게도 뜨거운 시절이 있었지 않았던가? 꽃 그늘 아래 붉도록 서 있는 사람이여! 나뭇잎 사연마다 단풍이 물들 때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훗날 그 대에게.. 덜 늙은 줄 아는 그 대 에게도 쓸쓸한 날 오거들랑 빈 주머니에 낙엽 한 장 넣고 빨갛고 노란 꽃 길을 걸어 보셔라.. 당신이 꽃이더냐..

나이 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나이 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겻겻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 거에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사람도 나를 이 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 만큼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 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 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울까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소식을 전합니다. ' 나는 잘 있어요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