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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 총리인 아베신조 라는 인간

아베신조 일본의 전 총리인 아베신조 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읽어 보시고 알아야 합니다 ■아베신조 할배 인 아베 노부스키는 일제 강점기때 우리나라 마지막 총독이고 ■아베신조의 외할배인 기시노 부스케는 만주국 건설과 대동아 정책에 중추적인 인물이다 그 패륜적이고 반인간적인 놈의 손자가 바로 아베 수상이였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내용들 입니다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소름끼쳤던 예언 입니다 아베 수상의 조부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 신조 (安倍晋三)총리를 했습니다 1875년 일본 이시카화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노부유키 (阿部信行)는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9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에 조선 총독을 ..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법정 스님의 인생 편지

법정 스님의 인생편지 "인생 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온다.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온다.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가지 분별로 인해서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