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到渠成(수도거성)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으로,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 된다는 의미입니다 물이 흐르면 도랑을 이루고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룰수도 없고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세상을 보고 싶은 데로 보는 사람은
훌륭한 상인은 물건을 깊숙이 숨겨 두어 군자는 아름다운 덕을 지니고 있지만 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무엇인가 성취하려면 어렵더라도 뜻을 굳게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 없는 것이 제일 가는 이익이고,
스스로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언젠가 다시 찾아 옵니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할 것입니다.
Neaer My God To Thee 三水甲山 宋成燮 엮음 |
'세상만사 > 인생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0) | 2019.01.26 |
---|---|
꿈꾸다 가는 인생! (0) | 2019.01.24 |
요양원에 버려진 어느 어머니의 일기 (0) | 2019.01.21 |
겨울철 노인 건강관리 (0) | 2019.01.21 |
인생(人生)의 향기(香氣)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