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종착역 12월의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 없이 정신없이 또 한 해를 보내는.. 세상만사/마음과 생각 2019.12.25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일주일에 세 번씩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 학습 능력, 집중력 및 추상적 사고 능력을 15%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대학의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서너 차례 운동을 하는 10세 혹은 11세 아동의 성적이 평균을 웃돈다고 밝.. 생활건강/건강 정보방 2019.12.25
과학자도 권하는 몸에 좋은 먹을거리 6가지 1. 요구르트 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한다. 아침 대신 당분이 없거나 적게 든 요구르트를 과일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2. 시금치 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풍부한 영양소의 원천으로 식물성 오메가-3, 엽산.. 생활건강/건강 정보방 2019.12.25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보지 마라. 힘없고 어려운 사람은 백번 도와주어라. 그러나 평판이 좋지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남이 내주는 것을 당.. 카테고리 없음 2019.12.25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1995년 12월 8일,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성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이며, 준수한 외모와 화술로 프랑스 사교계를 풍미하던 43세의 장 도미니크 보비(Jean-Dominique Bauby)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3주 후, 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 세상만사/어떤 생각들 2019.12.25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Music : Aka To Guro No Blues-Sil Austin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 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 세상만사/좋은 생각들 2019.12.25
오만 가지 생각 오만 가지 생각 우리 말에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잡 생각이 다 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 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4만9천 가지 이상을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 세상만사/마음과 생각 2019.12.14
사진/造物主의 作品 ◈ 사진/造物主의 作品 ◈ The world awakens. 세상이 깨어나고 있다. Interesting patterns. What does it feel like to be totally alone? 흥미로운 도안(패턴)들이네요. 아주 혼자 남겨지는 기분이 어떨까? So peaceful! The World going to sleep! 이처럼 평온할 수가! 세상이 잠들고 있네 It's so nice.. 사진영상/테마사진 룸 2019.12.14
내 나이는 어느 정도인가? 내 나이는 어느 정도인가? 50대는 미추(美醜). 60대는 지식의 많고 적음. 70대는 부의 유무(有無). 80대는 이승과 저승의 구분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다. "50대 들어 예쁘네 밉네를 따질 필요가 뭐 있으며. 60넘어 똑똑하네 못하네 하고 다툰들 그 차이가 얼마나 될 것인가?. 70대 들어 돈이 좀 있..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