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절대'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절대 은퇴하지 마라. 윈스턴 처칠의 말을 빌리자면, 직업을 바꾸든 무언가 다른 일을 하든 상관없지만, 은퇴만은 하지 마라. *절대 행복했던 장소에 돌아가지 마라.돌아가기 전까지는 행복한 기억이 생생이 살아 있지만, 일단 돌아가 보면 행복했던 기억마저 ..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15
매란국죽(梅蘭菊竹) 사군자(四君子) 향기 당신의 향기가 매란국죽(梅蘭菊竹) 사군자(四君子) 향기 회화(繪畫)에서 매란국죽(梅蘭菊竹) 그 소재가 되는 매화(梅), 난초(蘭), 국화(菊), 대나무(竹)의 고결한 아름다움이 군자와 같다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라 부른다.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15
연꽃(蓮花)의 아름다운 10가지 의미 연꽃(蓮花)의 아름다운 10가지 의미 1.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그 잎과 꽃이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즉 주변의 잘못된 것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 2. 불여악구(不與惡俱) 물이 연꽃에 닿아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그대로 굴러 떨..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15
종국에 같이 있어줄 사람은 아내와 남편뿐이다 종국에 곁에 있어 줄 사람은 아내와 남편뿐이다. 부부[夫婦]의 정 참으로 영원할 것 같고 무한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어이없게도 지내고 보면 찰나인 것을 모르고, 꽃길 같은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며 우리는 부부라는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얼마 전 병문안을 드려야할 곳이 있어 모 병원 ..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15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나이만큼 겻겻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그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울까요?'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내소식을 전합니다.'나는 잘 있어요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담아온 글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08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08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 부..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5.04
단 한번의 만남에서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4.26
너무나 늦게 깨달은 10가지 진실 너무나 늦게 깨달은 10가지 진실 1.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2. 불운을 극복하려거든 ..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4.25
친절이 가는 길 친절이 가는 길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 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실어서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외국 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어놓고 난처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 세상만사/공감 이야기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