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아내와.굴비장수
가난한 선비 부부가살고 있었다.
선비아내는.서방님을 위해서 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했다.
어느날.굴비장수가
지나가는데.아내는
서방님께 구워드리고 싶은데.
돈 이없자.
굴비 장수 한테
외상으로 한 마리만 달라고.하자
굴비 장수는 선비부인 외모 에 빠져
한번하고 나면 그냥주겠다 고하자
서방님을 위해 이.한몸 바치리라 생각하고
시원하게 한번주고.굴비를 얻어
저녁에.밥상을차려.서방님께 바치니
한푼도 없는걸.아는.
선비는부인께.
선비..부인? 이게 어떻게 된거요.
아내.사실은 서방님께 굴비 구이를
드시게 하고 싶어서
굴비장수 에게 한번 줬더니
큰걸루.한 마리를 얻었지 뭐유
선비는..가난한.자신의 무능력 책임으로..
앞으로는 절대하지 말라하고는
부인을 용서하고 살았는데.
어느날..굴비 두마리가.올려진.밥상을보고
깜짝 놀라며
부인께 어떻게된 일이냐고 묻자..
부인이하는말
서방님께서 앞으론 절대하지 말라해서
뒤로 했더니
두마리 나 주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