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 세상만사/좋은 생각들 2019.01.15
며느리가 까무라진 이유 며느리가 까무라진 이유! 지꺼는 우짜고 경상도 대구 땅의 어느 고부간의 대화 내용. 어머니가 아침 일찍 아들 집에 전화를 했다. 시어머니 : 여보세요. 일어났나? 며느리가 받았다 며느리 : 네~ 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는? 며느리 : 어무이요~ 얼라 아바이는 족구하러 나갔십니더. 시어.. 영상 음악/유머와 야사 2019.01.15
참 좋은 삶의 인연 +♡+ 참 좋은 삶의 인연... +♡+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진실된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 세상만사/좋은 생각들 2019.01.15
조금만 더 조금만 더..조금만 더 웃으면어둠이 사라지고마음에 등불을 환하게밝힐 수 있습니다조금만 더 사랑한다면 아픔도 사라지고상처가 깨끗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조금만 더 이해한다면편견도 사라지고용서로 고통에서떠날 수 있습니다조금만 더 인내한다면 지루함도 사라지고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열정을 쏟으면어려움도 사라지고삶에 풍성한 열매를맺을 수 있습니다조금만 더가진 것을 나눈다면가난한 이웃을 따뜻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따뜻하게 포근하게 감싸준다면상처도 치유되고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배경 음악: 봄이오는 아리랑 고개 세상만사/좋은 생각들 2019.01.15
고장없이 가는 세월 고장없이 가는 세월 엊 그제 해가 서산에 걸리니까. 한 해의 마지막 연말이라며. 모두들 송년의 난리를 부추기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새해가 오고. 겨울이 지나 봄이오고 있네요 하루 하루 해는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 몇 푼의 돈도 주머니속을 들락거리더니 일주일이 휙 하고 지나가 버.. 세상만사/좋은 생각들 2019.01.15
참 아름다운 우정 참 아름다운 우정 다음 세상에서 만나도 우린 좋은 친구가 될 거야. 조선시대 광해군(光海君1575~1641)때 나성룡(羅星龍) 이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광해군은 허락하지 .. 카테고리 없음 2019.01.15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그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 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 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 세상만사/인생사 얘기 2019.01.15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 세상만사/인생사 얘기 2019.01.14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 To See)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 To See) (헬렌 애덤스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6.27~1968.6.1)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고도 별로 특..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1.14
세상을 바꾼 20인은 누구인가? 세계를 바꾼 20인은 누구인가? ▶1위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오늘날 서양적 가치관에 정복당한 동양도 결코 지금의 동양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33세에 죽은 목수의 삶이 전 인류에게 이렇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나폴레옹이나 마르크스 정도는 100번 죽었다 태어나도 따..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