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 말, 말, 말 1.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하고 싶은 말보다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모두가 고객이다. 4. 걸러서 말하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이 생긴다. 5. 눈을 보며 말하.. 세상만사/좋은 이야기 2019.03.21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은 마음 먹기 나름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은 마음 먹기 나름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 세상만사/좋은 이야기 2019.03.21
인생 사용 설명서 -인생 사용설명서- 성질은 한번에 내지 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시불로 지불 할 것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열정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서라도 마음껏 .. 세상만사/좋은 이야기 2019.03.12
술이 주는 지혜 ★술이 주는 지혜★ 술은 성취와 즐거움을 위해 마시며 또한 강하고 어질기 위해서 마신다. 마음이 어진 사람은 술을 잘하고 화합할 수 있으며, 술에 취하면 정과 사랑을 알고, 하늘의 마음과 만물의 이치를 안다. 속인의 술은 흥을 돋우고 몸을 상하게 하며 군자의 술은 기를 기르고 마음.. 세상만사/좋은 이야기 2019.03.12
아주 잘 익은 사람 아주 잘 익은 사람 성현께서 고향을 방문한다는 전갈이 왔다. 고을 전체가 들먹였다. 도지사.군수.면장.경찰서장.종교 성직자들 이름 석 자 날리는 사람들. 빽빽히 몰려들고, 큰 성현을 보려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드디어 마을 어귀에 성현의 일행이 나타났다. .. 세상만사/좋은 이야기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