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싶은 편지 💚 보내고 싶은 편지 💚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1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12
길지만 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길지만 읽고나면 값진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 [ 오늘의 묵상 ]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 인생백세..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09
꿈꾸다 가는 인생 꿈구다 가는 인생 이 세상에 인연 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 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이고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09
삶에 귀감이 되는 글 삶에 귀감이되는글 01.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02. 어리석음과 똑똑함.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08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이 자리에서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바람이나 욕망들도 비교하는 마음에서 나오고, 질투나 자기 비하 또한 비교에서 나옵니다. 마음에서 어떤 분별심이 일어나고 판단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거의가 비교에서 나오..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06
병(病) 병(病) 아픈 것이 병인가 했더니 나아서도 병일러라. 괴로운 것이 병인가 했더니 즐거운 것도 병일러라. 늙는 것이 병인가 했더니 젊은 것도 병일러라. 어리석은 것이 병인가 했더니 영리한 것도 병일러라. 적은 것이 병인가 했더니 많은 것도 병일러라. 작은 것이 병인가 했더니 큰 것도 .. 세상만사/우리들 얘기 201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