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요? 108배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요? 우리 몸에는 ①안(眼:눈) ②이(耳:귀) ③비(鼻:코) ④설(舌:혀) ⑤신(身:몸) ⑥의(意:뜻)의 육근(六根)이 있어 서로 교차하여 교감함으로 6근(根) X 6식(識) = 36. 36을 ①과거 ②현재 ③미래의 삼생(三生)을 더하여 3 X 36 = 108이 됩니다. ①눈의 색, ②귀의 소리, ③코..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5.04
세월은 절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세월은 절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詩庭박 태훈 자정이 넘었네요 봄비가 주룩주룩 많이도 내리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에 잠을 잊었습니다 세월은 절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잘알고 있는 말이지만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지리산 등반을 하고 하산길에 갑자기 소나기..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4.22
암자서 맺은 스님과 처녀 러브 스토리 1화, 암자서 맺은 스님과 처녀 러브 스토리 죽음을 건 아가씨의 사랑에 환속한 스님』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어느 미남 승려와 폐결핵 환자 아가씨와의 청순한 러브 스토리 원효(元曉) 대선사가 요석공주와 동침하여 파계한 끝에 설총(薛聰)을 낳았다는 천년 전의 로맨스처럼..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4.18
저승을 우리 영토로 만든 과학자들 저승을 우리 영토로 만든 과학자들 섬을 뜻하는 한자를 보자. 섬 도(島)는 바다에서 새(鳥)가 앉아있는 산(山)이고, 섬 서(嶼)는 도(島)에 더불어(與) 있는 산(山)이다. 둘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람이다. 사람이 살 수 있는 큰 섬은 도(島), 살 수 없는 작은 섬은 서(嶼)다. 그래서 도서(島嶼)는 ..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4.18
중국 영웅들의 깊이있는지혜 중국 영웅들의 깊이 있는 지혜 1. 주나라 태공망 강태공(姜太公)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4.17
世界歷史를 찍은 寫眞들 世界歷史를 찍은 寫眞들 1911년, 마추픽추 발견 후 찍은 첫번째 사진 1887, 파리 에펠탑 건설 1968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폴로 8호가 보낸 사진 1884년 자유의 여신상 건설중 유아시절 아돌프 히틀러 1970, 세계 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아카데미 시상식 뒷편의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4.12
진정한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 진정한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 01. 뒤에서 몰래 험담하지 않는다. 험담하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우정은 끝장난다. 험담은 소문을 낳고 삽시간에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법이다. 02. 인신공격하지 않는다. 친구의 관계는 상사와 부하거나 선배와 후배 같은 수직관계가 아니다. 인신공..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3.11
아직은 살만한 세상 입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서울 서초동 소년법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 그 아이는 홀어머니가 방청석에서 지켜 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3.11
조용필 이야기 - 돈보다 귀한 것 조용필 이야기 - 돈 보다 귀한 것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 전화가 왔다. 병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3.09
아침에 좋은 명상 글 아침 명상에 좋은 글입니다 "정"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세상만사/세상만사 窓 201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