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허물을 벗어라 세기의 영웅들은 하나 같이 가난한 집안에서 척박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아무도 그를 도와준 사람은 없었다. 모두 스스로 자기의 힘으로 자기 혁신을 일으킨 사람들이다. 서구의 나풀래옹, 미국의 링컨, 중국의 등소평, 인도의 간디 등이다. 모두 척박한 환경에서 인류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다. 세기의 기업가 들도 다 그러하다. 자기의 조건을 탓하고 있다면 자기혁신은 이룰 수가 없다. 중생이 부처다 란 말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애벌래가 아름다운 나비가 된다. 길고긴 음지의 땅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냈기 때문에 성취되는 결과다. 불법은 자기변화를 제시해 주고 자기혁신의 기회를 체짹질 해주는 목탁이다. 불교는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며 가르침을 따르기만 하면 성취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자기 허물은 자기가 벗어야 한다. 자기의 습관 고집과 아집, 침체된 아상에서 깨어 날 때 나비가 되어 훨훨 날 수가 있는 것이다. 의지력이 강한 것이 서원이다. 창의력이 강한 것이 발원이다. 호랑이가 아무라 빨라도 장기전에는 말에게 진다. 토끼와 거북이 경주도 그러한다. 신심이 없거나 나약하면 좋은 정보나 지혜를 얻어도 불행의 계기가 되고 만다. 성공에는 감당할 수 없는 인내력이 필요하다. 길고 긴 애벌래의 땅속 생활에서 숨막히는 고통을 감지하고 인내해야 하는 것이다.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이 잘 조화되고 결합될 때 시련의 번데기 허물을 벗고 자유를 쟁취 할수 있는 것이다. 부처님 법에 따르면 사람은 다 변한다로 되어 있다. 전생의 일을 알고자 한다면 금생에 받는 것이고. 내생의 과를 알고자 한다면 지금 하는 짓이다. 원인이 있으면 반듯이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성공의 자본은 인내와 창의력이다. 정치의 자본은 자유와 평등이다, 만유의 자본은 자비와 관용이다. -글 전강 선사- Wolak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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