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님들의 글방

끝까지 보세요

sungsub song 2019. 9. 5. 14:50


  아주 귀한 자료 옮겨 왔으니
  전체를 클릭 하셔서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윙크)

■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건강비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 속에 있는 건강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는데,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 속에 금고 속을 열어보니

그 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 - 위의 8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고 조금 모자란듯 먹으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 감기에 잘 걸린다.
  - 비만이 된다.
  - 살이 마른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눈물이 잘 나온다.
  - 시력이 나빠진다.
  - 목소리가 약해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  
    (정력 약화)
  - 여성질환이 생긴다.    
    (수족냉증, 부인병 등 )
  -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그러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
(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식사 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후에 먹어라
  2시간 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기게 된다.
* 살이 마르고, 찌고 모두가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열체질은 비만이 되고
   냉체질은 마르게 되는 것이다.

- 우리 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 방광, 팔다리, 등 , 배 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 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 우유도 데워 먹자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생강차)
아침 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
저절로 몸이 따뜻해 지며 피가 순환이 잘된다

- 매운 음식, 발효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매운맛은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 밥맛 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 때문에 열을 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 바른말. 고운말 존대말을 써야 건강하다
(가족끼리 부부끼리 부모자식간에도 존대말을
   쓰자)
부모자식 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
집안에 큰소리나 쌍소리가 날 일이 없고 화목하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된다.
존댓말에는 차분한 마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가 있다.
반면에 반말은 급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 된다. 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해보라.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말이요, 바른말, 고운말이다.

-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운동, 등산, 반신욕이 좋다)
- 운동중에는 속보,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 땀을 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운동과 등산 등을 해서 땀을 흘릴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땀을 흘리고 난 다음이다.
  사람들은 기껏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찬물이나 찬음료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찬것을 빼고 다시 찬것을
  몸에 넣어 운동한 것이 허사가 된다.
  운동이나 등산해서 열심히 땀을 빼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찬것을 먹어서 헛일로 만드는 것이다.
  땀을 흘리고 나서 찬물, 찬음료수 먹으면
  입과 목구멍은 시원하지만
  뱃속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앞으로는 운동 후에도 따스한 물(차)을 먹어야 한다.
- 단전 호흡은 속기운을 키워준다.
(항문조이기 운동, 단전 호흡을 열심히 하자)
-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몸을 따습게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좋다.
하루 20- 30분식 100일하면 체질이 개선된다.
- 인상을 쓰지 말자.
  인상쓰면 몸이 차진다.
- 바른 자세는 기운을 잘 통하게 한다.
- 억지로라도 허리를 펴고 앉자.
-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단전을 따뜻하게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

? 신기하고 재미나는 이야기 ?

  "쌀(米)과 보리(麥)의 궁합,,

*쌀은 ?여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보리는 ?남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벼에는~*  수염이 없으나
*보리에는~*  수염이 있다.

그리고,
*쌀밥은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먹기가 좋으나,
*보리밥은 거칠고 쌀밥처럼 달콤하지 않다.

? 조물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물과 불"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둘이 만나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게 섭리해 놓았다.

*?여성과 밭*은 화성(火性)이며
*?남성과 논*은 수성(水性)인데
"?남성인 보리"는
     "화성(?여성)인 밭"에서 생육하고
"?여성인 벼(쌀)는
     "수성(?남성)인 논"에서 생육한다.

"?남성은 ?여성인 밭"에서 생존하며
"?여성은 ?남성의 논"에서 생존할수 있음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이는, 곧 ?남녀간에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여성인 *벼(쌀)는 어릴 때부터 생장한 묘판에 그대로 두면 벼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남성의 집인 *논으로 옮겨 심어야 하고
?남성인 *보리는 싹이 난 바로 그 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계속 살아가게 된다.

이들 생태는
"?여성은 시집"을 가서 살아야 정상적인
?여자 구실을 할수 있고,
"?남성은 생장한 자기 집"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임을 일깨워준다.

?여성들의 가장 큰 비애(悲哀)가
   "시집가는 일" 이라고도 할 수가 있으나
이것은 ?조물주의 깊은 뜻에 의한 섭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 세상에는 간혹
?아들이 없거나, ? 재물이 많으면 ?딸자식을 내집에 두고 사위를 맞아들여 살게하는 ? 부모들을 볼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딸은 여자의 구실을 할수가 없으며 사위 또한 ?남자의 구실을 제대로 할수 없게된다.

"?벼와 ?보리"는 어릴 때는 꼭 같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나, 익을수록
벼(?여자)는 고개를 숙이지만
보리(?남자)는 익어도 고개를 숙이지않는다.

그래서,
*보리의 성*을 지닌 ?남성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아내에게 고개를 쉬 숙이지 않는 천성이 있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고 교양이 있어 속이 찬 ?여인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미덕을
    갖게되며 이런 여성을 품성을 갖춘
    여인(?현모양처)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여성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나이든 ?여성들은 ?남성들의 천성(天性)을 체험을 통해 이해하게 되므로
머리를 숙이듯이 이해하고 참아준다.

?여인의 그런 품성 덕분에 "가정에 평화"가 있고, "변함없는 ? 부부의 ?애정"을 지킬 수가 있다.

시간이 지나도 꼿꼿하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서 있는 벼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못한 쭉정이듯이 숙일 줄 모르는 ?여인 또한
속이 차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화(家和)의 바탕은 ?아내에게 달려있다 ?남편을 굴복시키려는 생각이나 맞서려는
    생각보다는,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이 져주면서  
   “미소”와“애교” 라는 부드러운 무기를
    사용한다면 ?아내에게 굴복하지 않을
   ?남편은 아마도 세상에 없을 것이다.

오늘도 ! 조물주의 참 이치를 깨달으시고
♬ 즐겁고 ? 행복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