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인생사 얘기

최후(最後)의 후회(後悔)]

sungsub song 2019. 5. 27. 14:42

[최후(最後)의 후회(後悔)]



인간(人間)이 삶을 마치는 순간(瞬間)에 이르면 세 가지의 큰 후회(後悔)를 한다고 한다.  1)좀 더 참지 못한 것. 2)좀 더 베풀지 못한 일. 3)좀 더 즐겁게 살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오래 참으며 최선(最善)을 다해 베풀며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環境)이 다르다고 해도 불평(不平)을 하지 말고,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삶을 좀 더 즐긴다면  최후(最後)의 후회라는 한(恨)을 가슴에 품고 저 세상(世上)으로 가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닌 가?




올은 말이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人類 歷史上) 몇 사람을 빼고는  이를 확실(確實)히 실천(實踐)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정설(定說)이다.


 


나름대로 열심(熱心)히 참고  나름대로 베풀고  나름대로 즐겁게 살았다고 해도  생(生)을 결산(決算)해야 하는 엄숙(嚴肅)한 시간(時間)에 이르면,




그래도 좀 더 잘했어야 하는데 하는 절대(絶對) 절명(絶命)의 후회(後悔)를 하게 된다고 한다.




누구나 다 삶을 돌아보면 어떤 경우에도 좀 더라는 가능성(可能性)의 여백(餘白)이 존재(存在)했음을 부정(否定)할 수 없는 것이 사실(事實)이다.




죽음에 이르는 순간(瞬間)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려 애쓰는 사람만이 그래도 좀 더 인간적(人間的)이며,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익(日益)을 담당(擔當)한 위대(偉大)한 삶을 산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다래골 著>




[인생 70 - 아직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있는 가]




산전수전 다 겪은 노병. 남은 것은 백발에다 주름살 뿐. 이 세상에 태어 나  온갖 아픔 슬픔 다 겪었지만, 이제 인생극장의 주연 자리도 내어주고  무대는 불 꺼지고 막이 내린지 오래다.




소외와 허무 달랜다고 소주 한잔 나누지만 서글퍼지기는 마찬가지. 그러나 인생 70을 살면서 보람도 있었고 기쁨과 명성도 있었는데 무슨 후회 있을 건가?




무엇인가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가지고 싶어 모두 얻으려 땀 흘려 노력하며 살아온 인생! 이제 황혼에 자투리 시간 좀 남았을 텐데  아직도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남았는가?


 


공부, 사랑, 봉사, 여행 등산.. 왜 이리 못다 한 것들이 많은가? 더 이상 후회하지 말고 가슴 아파 말도록 내일 말고 오늘 바로 무엇인가 시작해야 하지 않는가?




세월 다 가기 전에 꿈은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길을 나서고  몸부림치며 부딪혀 보아야 하는데 말이다. 지금 이 순간 되고 싶은 것 아직 있는가?




재물,  명성, 권력, 건강 또 뭐가 있더라?  다 부질없는 것, 아집, 욕망, 탐욕 다 버린 지 오래거늘!




건강 이외 다른 것 모두 버리고 다 접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저 "건강이 행복이다!" 하면서 즐기면서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제일 아니던가?




또, 일흔 줄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아직 가지고 싶고, 지니고 싶은 것, 있는가? 명품 옷가지, 현금 한 다발, 혼자만의 애인.. 있다면 좋지만  헛된 망상은 실망을 줄 뿐이다.




가진 것도 버리고 가야하는 데 더 모우고 지녀서 무얼 할 것인가? 점심 값 2만 원이면 친구 만나 좋은데 뭉치 돈 없어도 그만, 그 만남이 좋지 않던가? 


 


얼굴 마주보고 살아 온 아내가 있음 그만인데  무슨 망령이고?  주책으로 몰래 만나는 애인이 필요하나?




우리들 인생 일흔에는 겸손, 자중자애, 건강..거기다 웃고 즐기는 여유가 있다면 그 아니 좋은가?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말고 가벼운 몸차림으로 발걸음 씩씩하게 허허 웃으며 즐겁게 살면 그만이다.<여 농 권 우 용 著>



[뇌(腦)를 강(强)하게 하는 비결(秘訣)은 '엄지발가락']




01.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02.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03.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04.인간이 오줌을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口眼喎斜)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05.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06.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07.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기가 걱정되면…퇴치(退治) 효과(效果) 식물(植物) 5가지]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모기는 위생 해충이다. 말라리아, 상피병, 일본뇌염, 황열, 뎅기열 등의 질병을 매개한다.




특히 뇌염은 살충제를 많이 쓰는 최근까지도 그 피해가 계속되고있다. 이런 모기를 건강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살충제를 쓰지 않고 쫓아내는 방법은 없을까?




이와 관련해 '액티브비트닷컴'이 상큼한 향기를 내뿜으며  모기를 퇴치하는 식물 5가지를 소개했다.




1. 페퍼민트


 


박하라고도 불리는 허브의 일종인 페퍼민트는  그 달콤한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생기가 난다. 하지만 모기와 벼룩 등의 해충들은 이 향기를 싫어한다.




집 테라스나 바비큐 화덕 주변에 있는 페퍼민트는 모기를 쫓고 유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야외 활동 등을 할 때 모기에 안 물리려면




페퍼민트 오일을 관자놀이나 귀 뒤쪽 주위, 목과 손목 등에 바르면된다. 또 손에 부드럽게 바르거나 옷에 살짝 발라도 좋다.




2. 바질


 


연구에 따르면, 바질이나 바질에서 나온 식물추출물은  모기를 격퇴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바질에 들어있는 메탄올과 페트로리움 에테르, 사염화탄소 등 3가지 식물 추출물이 모기를 퇴치할 뿐만 아니라 모기 유충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3. 세이지


 


세이지를 태우는 것은 오랫동안 정화 의식의 하나로 행해져 왔다. 예로써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영혼의 힘을 깨끗하게 하고 치유를 위해 세이지를 사용했다. 오늘날 세이지를 태우는 것은 곤충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연구에 따르면, 세이지의 향기 나는 연기는  모기를 퇴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이지 잎을 으깨면 나오는 오일을 피부 일부 부위에 바르면 모기를 비롯한 곤충을 막을 수 있다.


 


4. 캣닢


 


개박하로 불리는 캣닢은 모기가 아주 싫어하는 식물이다.  페퍼민트의 사촌격인 이 허브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천연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모기를 쫓는 효능이 있다.


 


이 네퍼탈락톤 성분은 모기와는 달리 고양이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캣닢에 들어있는 네페탈락톤 성분은 시중에서 파는 해충 퇴치제보다 모기를퇴치하는 데 10배나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레몬 유칼립투스




레몬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되는 오일은 신선한 향기를 낸다.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해충 퇴치제인 디에틸툴루아미드(DEET)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유일한 것이기도 하다.




CDC에 따르면,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은 모기와 진드기를 퇴치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레몬 유칼립투스를 키울 경우 너무 번식력이 강해 순식간에 정원을 뒤덮을 수 있다는 것과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을 삼킬 경우 독성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절대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출처: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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