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무너지는 사랑이 많은 것은
사랑을 소유하려 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무너지는 것은
서로의 믿음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중심에서 생각하기 때문이며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파릇파릇 생기나는 사랑으로
출렁이는 행복을 가슴으로
아낌없는 울림이 되어 주는 것이 사랑이다
꽃들은 필때가 아름답지만
사랑은 가을 처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할 때이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채워 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행복한 자신의 인생을 위하여
'세상만사 > 인생사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아름다운 사람 (0) | 2019.01.16 |
---|---|
정처없는 우리네 인생길.. (0) | 2019.01.16 |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0) | 2019.01.15 |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0) | 2019.01.14 |
우리는 나그네 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0) | 201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