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지사지(易之思之) - 미우라 아야코 이야기
일본의 여류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조그만
-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 닫을 지경이예요.
이건 우리의 바라는 바가 아니고,
- 하늘의 뜻에도 어긋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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