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마음과 생각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sungsub song 2019. 4. 1. 22:24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옮긴글-


   Wang Sheng Di.. - We Have only on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