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 이야기
- 순천 선암사다.
몇 년전까지는 경남 산청 단속사지에 있는 정당매가
최고령이었는데 최근에 고사하고 말았다.
매화꽃이 필 때면 매화를 보기위해
선암사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암사는
- 는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원칙을 지키며
의지와 소신을 굽히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있는 말이다.
봄이 오면 / 김윤아
'세상만사 > 세상만사 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필 이야기 - 돈보다 귀한 것 (0) | 2019.03.09 |
---|---|
아침에 좋은 명상 글 (0) | 2019.03.09 |
난 과 좋은글 (0) | 2019.03.08 |
조선 명기(名技)들의 연시(戀詩) (0) | 2019.03.08 |
'작은 꽃(Little flower)' (0) | 2019.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