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사랑방 얘기
항시 깔끔하고 멋쟁이로 살다갈 그리운 내 친구여
sungsub song
2019. 5. 25. 10:54
? 인 생 ?
항시 깔끔하고 멋쟁이로 살다갈 그리운 내 친구여!!~~?
자는 집이 있으니...
이만했으면
되었지않는가!~~
건강만 원만하면
그것으로 족하게
생각하세나??~~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
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
그 무엇을 더 탐하리오!~
나에겐 보석같은 친구와
카톡이라도 주고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복받은
인생인가!~
우린 축복받은 사람들!~
계절이 바뀌면 아쉬움과
그리움이 스며들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셨으면 참으로 좋겠네!~
항시 깔끔하고 멋쟁이로 살다갈 그리운 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