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대가 그것에
부여하는 만큼의 힘만
그대에 대해 가지고 있다.
반란을 일으켜라. 이원성을
넘어서라. 이원성 상태의 모든
것들(돈,결혼,효도..)은 그대에겐
똑같다. 그저 환경에 따라 행동하되
그러면서도 모든 상황에서 사실들 즉
실재와 밀접한 접촉을 유지하면서 행동
하라. 이것이 두려움 없음이 지고자에
이르는 문이다. 집착이 곧 속박이다.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은 옳고, 되지
못하는 것은 그르다. 어떤 가치
척도에 기준하여 어떤 결과를
목표하는 개인적인 동기를
가진 행위는 하지않음만
못하다. 왜냐하면 그
열매는 항상 쓰기
때문이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