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좋은 생각들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sungsub song 2019. 12. 25. 11:53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Music : Aka To Guro No Blues-Sil Austin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얼마나 후회의 눈물을흘렸는 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 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덧 없고 희망이 없는 삶...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 긴 시간 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 했다면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뭔 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생각 했던 것이 큰 잘못 이었습니다. 나는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앞으로 10년,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 하려 합니다.그 이유는 단 한가지 ... 10년후 맞이 하게 될105번째 생일 날!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옮긴 글 - 미워 말고 잊어라 흐르는 물에 떠 내려 가는사람의 마음은 조급 합니다.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내게 걱정이 다가 왔을 때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 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 일 뿐입니다.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필요 할 뿐입니다.가만히 눈을 감고마음 속에 빛을 떠 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옮긴 글 -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 입니다.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보는 이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게 됩니다.미소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